된장찌게를 끓이는 김에 냉장고에 꽃게를 처치하기로 함.

재료
애호박(and감자), 작은 꽃게 두마리, 양파 1/3개, 다진마늘 한 스푼, 버섯, 두부 반 모, 바지락 한 줌, 잘게 썬 파 한 줌, 잘게 썬 고추 한 줌

1. 물 두컵 정도를 끓인다. 끓어 오를 때 쯤 된장 두 스푼을넉넉하게 투척
2. 애호박과 (감자) 를 넣고 끓인다.
3. 끓으면 준비한 해산물 (나는 얼려놨던 꽃게랑 바지락을 넣음. 꽃게는 손질, 바지락은 해감)을 투척, 다진마늘 한 스푼을 넣는다 (난 싫으니까 반스푼)
4. 거품은 제거하고 양파랑 버섯, 두부를 넣는다
5. 팔팔 끓인다. 꽃게가 빨개지면 (5분?3분?) 잘게 썬 파, 고추를 넣는다.
6.팔팔 끓인다.

* 된장을 넉넉히 하면 따로 간을 볼 필요가 없다.
끓일수록 맛있으니까 타지 않게 물조절 잘하고 간봐가면서 (짜면 물!)좀 오래 끓여도 좋다.
Posted by 우긍녀 :

최대한 숏컷 (취향)과 장발 (미래지향)을 제외하고

턱선~어깨 까지로 골라보려고 노력함...

머리기르기 힘들다!










차홍이라는 미용실 홈페이지에 있던 사진이라고...

엄청 예쁘다. 다 펌!









나한테 공효진은 한 듯 안한듯 야금야금 예뻐진 케이스의 대표격이었는데 (이 시기에 모델-배우 전향한 여배우들 대부분...) 어느새 이렇게 이물감이.. 

얼마전에 인터뷰는 진짜 비호감이었다.


 




뒤에서 보면 장발이지만 앞모습만 참고







누군지 가리면 뭐해요. 가사가 다 ...했잖아요.
























몇 번을 다시 봐도 이진인데... 레이디 제인이 이렇게 생겼구나...




나같은 경우는 짧은머리 -> 긴머리 가는 과도기니까 숏 헤어 했었던 연예인의 자취를 밟으면 참고가 된다.

설리나 그 누구냐 넝쿨당 나왔던 여자라던지. 설리 진짜 성장에 일가견이 있는지 모발성장도 무섭다.ㄷㄷㄷ






숏헤어 죄송








장발 죄송







이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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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긍녀 :

협동조합은 1인 1표 1주 1표제로 투자금액의 다소에 차이가 없이 운영되며 무한증자와 자산 건전성 측면에서 주식회사 제도보다 우월한 측면이 있다.
·
현재는 모든 협동조합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협동조합을 선별하고 있다.
·
이 대표는 협동조합은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고 귀띔했다. 주민세와 법인세를 다 내는데, 초기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매출이 전혀 없는데도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부실 조합’ 논란이 나오는 이유다. 협동조합기본법 10조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필요한 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런데도 조합별 매출 등 실적이 지자체나 정부 수준에서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경영 부실을 부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청에서 소상공인 지원하는 정책을 내놨다. 거기에서 자금을 지원하는데 공동체 방식으로 협동조합이 대표적인 부분이 되겠다. 그렇게 운영하는 소상공인업체에 대해서 자금을 지원한다는 정책을 내놨다.

협동조합이란, 말그대로 협동하여 모인 단체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식회사와 같이 돈이 모인 것이 아니고, 협동조합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모인 단체를 말합니다.

 

그러하기에 주식회사는 주주총회에서 주식이 많은 사람의 발언권이 커지지만, 협동조합은 아무리 많은 출자금을 출자했더라도 1구좌를 갖고 있는 조합원과 의결권이 같습니다. 즉 출자금의 크기보다는 조합원 한 사람 한사람의 인격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말에 실시하는 이익배당금도 출자금의 비율로 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이 실시하는 사업에 대한 이용율의 비율로 배당하게 됩니다.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이끌어가는 조직이기에 모두의 노력과 땀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출처] 협동조합|작성자 내친구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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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설립을 신고한 뒤 인가까지 평균 소요 기간은 2.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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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된 협동조합의 절반 정도는 목표했던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인가를 받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 중 33.4%는 운영자금 부족, 22.3%는 수익모델이 예상과 다르다 등의 문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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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협동조합연합회 발기인회의 간사를 맡은 강승구 행복재단 사무총장은 “독자적인 협동조합 발전기금을 조성해 지원을 강화하고 2년마다 실태조사를 벌여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주요 사업”이라며 “나아가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교육, 사회, 문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




협동조합과 사회적 협동조합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무장병원의 난립을 막도록 의료 협동조합의 설립 기준은 까다로워진다. 기획재정부는 4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협동조합기본법 시행령 및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선안을 보면 협동조합 설립을 활성화하고자 사회적기업 인증대상에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을 추가했다. 사회적 기업이 되면 경영, 세무, 노무, 회계 등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연간 1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3년간 최대 3천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5인 이상의 발기인들이 모여서 정관초안을 작성하고, 창립총회개최공고문을 공고하게 됩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사항보고서, 정관초안, 사업계획안, 수입지출예산안, 임원선출, 설립비용계산서, 주사무소설치안 등에 대하여 의결하게 됩니다.     이렇게 창립총회까지 마치면, 관할 시군구청에 설립신고서 및 정관사본, 창립총회의사록 사본, 사업계획서, 임원명부, 설립동의자명부, 수입지출예산서, 출자 1좌당 금액과 조합원 또는 회원별로 인수하려는 출자 좌수를 적은 서류, 창립총회개최공고문 등을 제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관할 신군구청에 설립신고서 등을 제출한 후 1개월 내에 설립신고필증이 교부되면 관할 등기소에 협동조합설립등기를 신청하고 이후 3일 정도 후에 설립등기가 만들어지면 이를 첨부하여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곧바로 사업자등록증이 교부되며, 이로써 모든 설립절차는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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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립초기부터 설립신고필증을 교부받기까지의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도와드리고 받는 컨설팅 비용이 50만원(부가세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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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이란, 말그대로 협동하여 모인 단체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식회사와 같이 돈이 모인 것이 아니고, 협동조합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모인 단체를 말합니다.




협동조합이라 하면, 사람(조합원)들이 주체가 되어 , 공통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필요와 열망을 이룰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체라고 정의한다. 협동조합을 주식회사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투자자(주주)의 소유 기업이 아니라 사업 이용자들이 출자하여 소유하는 이용자 소유 기업이다. 2.출자액에 관계없이 1인 1표라는 사람 중심의 의결권을 가지고 민주적으로 운영된다. 3.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은 출자보
다는 이용 배당을 우선으로 한다. 협동조합기본법상으로는 협동조합을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 생산, 판매, 제공 등을 협동으로 운영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업조직" 으로 정의하고 있다.






Posted by 우긍녀 :